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2007.12.07

2007.11.24

2007.11.22

이말을 들은지는 좀 됫다.

RSS, TAG 등등..웹 2.0 세미나를 듣고 그러면서 알게 된 단어들이랄까..

소위 말하는 웹기획쟁이가 어떤면에서 근본적인 단어의 뜻이나 정의도 모르는거 같아

근래 들어 관련 기초 책과 서비스등을 이용해보고 있다.

다음의 즐겨찾기, 네이버의 즐겨찾기.

다음에서는 자기네가 먼저했는데 따라쟁이선수 네이버가 낼름 따라했다고 하는 서비스

사실은 딜리셔스 서비스를 먼저 따라하고 국내에서도 관련 서비스는 이미 있었는데..

이것들을 사용하다보니 RSS 가 자꾸 나오더라는..

몇번 리더기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해 볼까 하다가 관뒀는데...

오늘 다음에 들어가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보았다.

오...

마치 예전의 뉴스그룹과도 같은거랄까...

어쩌면 뉴스레터와도 같고 엠파스의 기사스크랩 메일과 비슷한거 같기도 한데

보다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한곳에서 다 볼수 있고 할까...

책을 읽다보니 검색의 진화를 보여주는데..

결과만 무조건 많이 보여주다가 히트가 많이 된것을 많이 보여주다가

그래도 양이 많다보니 이제는 자신이 정한 정보의 범위내에서만 검색을 할거라고 한다.

실제로 그리스 몽키와 구글개인화 서비스가 그러하다고 한다.

RSS 가 활성화 되면 이용자는 바로 갈수 있어서 모든 사이트를 돌아보지 않고도

통합된 페이지에서 바로 가볼수는 있어 좋겠지만...과연 서비스업체 입장에서는

좋은것인지....나름대로 준비한 컨텐츠나 광고, 트래픽을 펴보지도 못하는게 아닐까 싶다.

『 RSS 주소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