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의 헌신을 빌려놓고 못보다가 엊그제 야근을 하면서 반을 후다닥 봐버렸다는..
시물레이션 걸고 기다려야 하는거라 시간이 좀 낫다는.(럭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음에도 막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터에 관련 소식이 있어 포스팅..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몇몇 이웃님들꼐서 댓글 다신것처럼 정말 술술 쉽게 읽을수 있다.
추리소설하면 웬지 스릴러추리만 생각이 났는데....
어릴적엔 루팡, 홈즈 시리즈 많이 읽었던 기억이 새록 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은 영화, 드라마화가 많이 되었는데.
엄마의 영혼이 딸에 몸에 빙의한 '비밀' 이라든가 '백야행' 등 여러 작품이 있다.
지난분기의 '갈릴레오' 란 드라마 역시 원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이번에는 용의자X의 헌신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
드라마 비기너에 출연했던 츠츠미 신이치와 마츠유미 야스코가 출연한다고 한다.
물론 드라마 갈릴레오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키 코우 커플도 이미 출연이 확정된 상태라고.
현재 히가시노 게이고의 붉은 손가락과 에쿠니 가오리의 홀리가든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데 아무래도 붉은 손가락을 먼저 읽게되는것이 아닐까 싶다.
다만 이시가미역을 맡은 츠츠미 신이치는 책의 캐릭터와는 좀 다른거 같다.내 생각에서는 누쿠미즈 요이치(좌)
또는 사토 지로(우)가 좀더 이시가미 역에는 맞지 않을까 싶다. 츠츠미 신이치가 좋긴 하지만 너무 똑똑해보이자나~
영화 '데쓰노트'의 재미는 야가미 라이토와 엘의 치밀한 머리싸움때문이 아니었을까. 서로의 수를 내다보고 또 그걸 내다보고 하는 정말 기가막힌 공격과 수비.
요새 최고의 인기인 드라마 '이산'역시 치밀한 공격수 정후겸과 슈퍼 수비수 홍국영의 치밀한 두뇌싸움이 있어 오늘날의 인기와 재미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웅크린 감자의 리뷰 - 관련 포스팅
왜 히가시노 게이고가 인기작가인지 알것같다. 이다음 타깃은 미야베 미유키.
출처 : Tv.co.kr
시물레이션 걸고 기다려야 하는거라 시간이 좀 낫다는.(럭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음에도 막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터에 관련 소식이 있어 포스팅..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몇몇 이웃님들꼐서 댓글 다신것처럼 정말 술술 쉽게 읽을수 있다.
추리소설하면 웬지 스릴러추리만 생각이 났는데....
어릴적엔 루팡, 홈즈 시리즈 많이 읽었던 기억이 새록 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은 영화, 드라마화가 많이 되었는데.
엄마의 영혼이 딸에 몸에 빙의한 '비밀' 이라든가 '백야행' 등 여러 작품이 있다.
지난분기의 '갈릴레오' 란 드라마 역시 원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드라마 비기너에 출연했던 츠츠미 신이치와 마츠유미 야스코가 출연한다고 한다.
물론 드라마 갈릴레오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키 코우 커플도 이미 출연이 확정된 상태라고.
현재 히가시노 게이고의 붉은 손가락과 에쿠니 가오리의 홀리가든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데 아무래도 붉은 손가락을 먼저 읽게되는것이 아닐까 싶다.


아직 반이나 남았지만 슬슬 달구어진
물리학천재 유가와 VS 수학천재 이시가미의 두뇌싸움!
물리학천재 유가와 VS 수학천재 이시가미의 두뇌싸움!
영화 '데쓰노트'의 재미는 야가미 라이토와 엘의 치밀한 머리싸움때문이 아니었을까. 서로의 수를 내다보고 또 그걸 내다보고 하는 정말 기가막힌 공격과 수비.
요새 최고의 인기인 드라마 '이산'역시 치밀한 공격수 정후겸과 슈퍼 수비수 홍국영의 치밀한 두뇌싸움이 있어 오늘날의 인기와 재미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웅크린 감자의 리뷰 - 관련 포스팅
왜 히가시노 게이고가 인기작가인지 알것같다. 이다음 타깃은 미야베 미유키.
출처 : 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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