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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03 득템! DMC-LX3 13
  2. 2009.01.29 산넘고 물건너온 내 택배 그리고 셀프뽐뿌의 문제 5
  3. 2008.10.10 한주 정리 13


약 2주간의 고민끝에 결정한 녀석은 바로 DMC-LX3!!
내심 무이자 긴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서 팔기를 기다리다가 지난 금요일에 신세계몰에 떠서 
사려고 결정을 하고 마침 신세계 상품권이 있어서 그거 전환해서 같이 사야지 하고 토요일에 보니
헉! 그새 품절!!!!

어찌됫든 또 물건이 들어오겠지하고 일요일에 상품권을 전환금으로 백화점까지 가서 바꾸고
월요일 아예 페이지를 띄우고 틈날때마다 새로 고침!!

점심을 먹고 오니! 앗! 구매 버튼이 활성화 된게 아닌가
정말 결제하는새 품절됫다는 글들을 봐서 서둘러서 떨면서 결제를 했다.

그리고 껴주는 액정보호필름이 헐렁하다길래 새로 주문하고. 호환배터리도 나름 좋은 독일제로 주문!
원래 껴준다는 속사 케이스가 있는 제품이 안뜨고 다른 제품이 떠서 안사려고 했던 정품 가죽 케이스도 주문!

보호필름, 호환배터리, 정품케이스 해서 약 7만 3천원가량이 추가로 들어갔지만!
상품권 신공 및 카드포인트, 쿠폰 신공으로 해서 모두 15만+2만+3만 = 20만원을 할인 받은 셈이라
과감히 질렀다.
결과적으로 13만원 정도 싸게 산셈.(그래도 만만치 않은 값이지만)

드디어 내손에!

박스를 접는법까지 상세히!!



본체, 가방, 충전기, 케이블, 메뉴얼 등등

본체 상세! 렌즈에 라이카 작렬!!


가방과 나란히 한컷!

라이카 렌즈임을 말하는 L

가방과 도킹한 본체

두껑을 닫고

자체 넥스트랩이 있다. 하지만 케이스에도 연결선이 있는 관계로 달지 않고 대신
로모그래피에서 받은 핸드스트랩을 달아주었다

나에겐 다이낙스 알파7과 함께 과분할 녀석인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찍어야겠지!!

p.s : 아 당분간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은 이게 마지막인가? ㅎㅎㅎ 이 녀석도 나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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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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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 관심을 가지고 다 쓰지 앉음에도 다다익선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손목시계 : 귀걸이나 목걸이를 할수 없는 남자로서 게다가 타이도 안매는지라 나름 기분전환이나 액센트를 줄수 있는...
               하지만 좀 맘에 드는 시계를 사려고 하면 사실 gee 이라서 몇개 없다 ㅜㅜ

펜 : 학생때부터 샤프나 펜에 대한 집착이 강한편.다 쓰지 않더라도 신제품이나 레어급의 펜들은 갖고싶어서
     1:3 정도의 거래를 통해서 바꾼적도 ㅎㅎ

가방 : 사실 가방을 들고 다닐만큼 짐이 있지는 않고 대부분 자잘한 소품들이 많은 셈인데...그래도 백팩이나 크로스백 등등
         가방도 좀 있다...(사실 쓸만한건 거의 없고 쩝..그나마 집착이 젤 약한것)

중순경에 가방을 하나 샀는데 어깨패드가 없어서 은근 흘러내려서 좀 불편해서 카메라 가방에 달수 있는 어깨패드를 주문했다
판매처와 발송처는 용산. 그런데!! 배송조회를 하는 순간 완전 황당함이..그것은 바로

추적정보를 잘 보면...용산 -구로 까지 잘 오다가 갑자기 대전으로 날라가는건 뭔지...게다가 새벽 5시에 출고를 했다능...
헐....이시간이 아침 10시경이었으니 황당했으나 점심을 먹고 와서 보니 그새 서울로 돌라온 내 택배 ㅋㅋ
짜튼 2일만에 준수하게 온것이긴 하지만 대전까지 갔다왔나 싶어서 좀 황당 ㅎㅎ

지난주부터 스스로 봄뿌질을 하고는 연휴내내 고민과 번민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괴로워 했다.
머 괴로움을 즐기는 M 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결국 목표는 정해졌고 나름 최저가로 파는 곳도 확보한 셈인데...
가격이 아는 사람은 아는것처럼 컴.팩.트 디카임에도 보급형 DSLR 패키지와 비등하니 참 gee 인것이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있는것이랄까..
괜히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반대로 사서 열심히 사용해주면 그걸로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보급형 DSLR 을 사는건 지금 있는 SLR 도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데 사족인듯 싶고

누구처럼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손에 카메라가!! 이러면 좋겠지만 소심한 인이라...아마 결제확인을 누르는 순간까지
고민에 고민을 할듯...

지름신을 잘 물리치는 편인데 이렇게 가끔 메가톤급으로 오시기때문에 문제인것이다..
물론 올해 여행을 안간다고 하면 살수 있겠지만...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모으면 또 여행갈돈은 어떻게든 모아지지 않을까? 음..여친이 안생기면 여행도 뭐....끝이지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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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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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천원의 혜택

10월것 되서 이번주에 수목, 연달아 영화 2편 감상. 100만년만에 영화 2일 연속보기
하나는 여친이 보고 싶어한 미스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인데 여친께선 실망...
어제는 그냥 혼자 김기덕 감독의 비망을 보았다.
김기덕 감독 작품중 쉬운편이라고 했는데 김감독의 작품을 많이 안봐서 그런지 글쎄..
그렇다고 머 어렵지는 않았다 좀 가슴 아픈 이야기다 라는건 알겠는데 과연 꿈&잠 이란것으로 어떤걸
말하고 싶어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는 영화다 도 김감독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어땟을라나..
그나저나 11월 이벤트도 시작되어 응모했는데 이길수가 없다.
아마도 10월 당첨자는 안되는듯...그래서 옥션 탈퇴했다능 냐하하하~~


환율, 주가 대폭락

이번주뿐이 아니라 계속 주가 환율 난리나는건 알고들 계시겠지만.
오늘 인터넷뱅킹으로 사이트 들어가는데 로그인에서 응답없음과 함께 사이트 행걸림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니 대부분의 은행들이 펀드 환매와 환율 등으로 난리가 난듯 싶더라..
가슴에 돌덩이인 전 회사의 우리사주는 깡통되기 일보직전이다..
그나마 모회사가 튼튼해서 상장폐지는 안되겠지만 얼른 합병이 되든 뭔가 되서 돌 치우고 싶다.
그냥 본전만!!


유가환급금

유가환급금이란걸 준댄다.
사실 유가환급금 안받아도 되는 연봉이면 훨씬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저렇게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문제는 그돈으로 무엇을 할까 하는 것인데
하나는 네비게이션을 지를가?
7월 사용중이던 네비게이션 보상판매할때 그냥 할걸 안했다가 초큼 맘에 걸린다.
사실 네비를 그렇게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지난주 자라섬페스티벌 갈때 6-7시간 걸린거 보면
DMB 라도 됫으면 덜 심심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내년초에 보상판매 또 할텐데 지금 사긴 좀 아깝다...지금 사버리면 현재 사용중인걸 어디 팔기도 참...
또 하나는 모니터를 바꿀가 하는것인데
내 기억으론 2001년인가 2년인가 회사에서 남는 모니터를 가져온 기억이 난다.
17인치 CRT 모니터...옵션 기능이 가끔씩 껌벅껌벅 하는데 어떨지..
맘같아서 22인치 LCD 와이드로 짜잔~ 사고 싶은데...집에서 얼마나 컴으로 영화나 겜을 할지
사실 모르겠는 마음인지라...
여친도 유가환급금을 받는지라 사실 서로 커플링 해주기!! 를 제안하고 싶었으나...남자 가오가...좀 아닌거 같아서..쩝....그러지도 못하고...
여친은 가위바위보 해서 몰아주기 하자고 하는데...이분 참 나중에 살림을 어찌 하실려고 그러는지 걱정 ㅋ


칫솔구매

예전 딸뿡이가 극찬을 했던 칫솔. 바로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이번기회에 호사좀 부려보자 싶어서 지시장에서 찾아보니 3개 9,000원(배송비불포)
그 아래 모델인 크로스액션 바이탈라이저 3개 7,300원(배송비불포)
사실 값을 따져보면 혀세척기능이 있음으로써 그 아래 모델인 크로스액션 바이탈라이저 보다 700원이 비싼셈인데 3개 셋트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바이탈 라이저 2개(2400원/개), 컴플리트7 2개(3100원/개) 를 샀다
대부분 칫솔을 2-3개월에 1번씩 바꾸라고 하는데 사실 전 6개월 이상을 쓰고 있거든 --;
저렇게 4개 사면 아마 1-2년은 쓰지 싶네 --;
생각난김에 자외선 칫솔 소독기도 사고 싶은데...생각보다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고 무엇보다 오랄비 제품이
거기에 안들어갈거 같기도 해서 제품 보고 살까 고민하고 있다능.. ㅎㅎ


자, 주말입니다.

오늘 전국에 비가 와서 (초큼이라도) 살짝 쌀쌀해질거라고는 하는데요
더 추워지기전에 제부도나 속초를 땡겨볼까 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좀 실컷(?) 찍어보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 계획이라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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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Get S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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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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