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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7.18 과정과 결과 4
  2. 2007.07.17 아름다운 그대에게 5
  3. 2007.07.10 백만년만의 일드버닝? 6

일드를 보다보면 간단한것이고 당연한건데 잊고 지나치는것들을
알려주어서 좋다.
그리고 꼭 성공을 하거나 승리를 하지도 않고 실패나 패배도 맛보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 얻는것들을 보여주기때문에...어쩌면 결과지상주의를 벗어나
과정의 중요함도 알려주는게 아닌가...

마치 선물을 주는것보다 받고 좋아할 사람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더 소중하고
재밌는것처럼..

물론 매번 결과가 좋지 않다면 좌절하겠지만.

근데 교훈없는 실패도 있다니......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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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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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꽃미남파라다이스


제목그대로 꽃미남 들이...쫘르르...

원작이 만화인 드라마로 이번 3분기에는 유난히 만화 원작인 드라마가 많다.
호리기타마키의 드라마도 첨 보는것이고 오랜만에 보는 오구리슌도 반가운것.

무엇보다 조연들의 오버스런 잼난연기는 1년전 보았던 노다메칸타빌레를 다시 보는듯한 즐거움이랄까.

SM 에서 슈쥬를 가지고 이런 꽃미남식의 영화? 를 만들었다는데....
글쎄다...

점점 하는 폼이 쟈니스를 그대로 따라가는거 같아...참..

짜튼 호타루의 빛의 후지키의 코믹연기도 참 의외로 좋았고.
빵빵녀와 절벽녀의 마사키의 몸개그..의외로 잘먹히고 잇는듯..(아직까지는)

머 조만간 시청률이 또 쭈루룩 나오면 판가름 나겠지만.

아직도 어깨너머의 연인은 손도 못대고 있네....역시 분기에 4-5편의 모든 드라마를 동시에 보는건 무리일까나~

p.s : 미드 볼때는 안그런데...왜 일드만 보면 일어공부의 욕구가 벌떡벌떡 일어날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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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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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쓰고 보니 백만년만은 아니구나.
작년 3분기의 화제작 노다메칸타빌레를 봤으니까...
(1년이 다 되가니 백만년만인가? 훗..아무렴 어때)

즐겨보고 있는 블로그 이웃님들(박서님, 불량고양이님)때문에 영화와 일드에 대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데

이번 분기에 재미난 드라마들이 많이 나온거 같아
심히 버닝을 고민중.

그 리스트는

호타루의빛

어깨너머의 연인

빵빵녀와 절벽녀

아빠와 딸의 7일간

이다.

시놉이 재미난것이 대부분인데 역시 일드의 코미디적 요소가 없다면 재미가 없지.
어깨너머의 연인은 정통(?) 성인풍의 드라마인데 요네쿠라료코가 나와서 봐줘야 할거 같은
검은가죽수첩, 짐승의 길 이후 너무 어둔쪽으로 가던거 같던 그녀가 조금은 밝게 나온다고 하는데
역할롤을 보면 글쎄다....

어제 자기전 갑자기 모토카레에 나왔던 서즌올스타의 Tsunmi가 듣고 싶더라니..
이럴려고 그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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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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