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로그를 이사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이지만 나도 그렇고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은근 설치블로그를 또는 홈페이지(사실 예전엔 블로그 개념이 없이 홈피였다)를 선호하는듯 싶다.
늘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를 옮기고 싶은 막연한 마음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프리덤이라는 서비스를 알게되어 오늘 3번의 백업 실패 끝에 옮길수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것이 2004년 봄이었을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아는 사람의 소개로 시작하게되었는데 그로부터 4년만에
옮기게 되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기반으로 되어 있고 백업시스템을 지원해서 언제든지 다시 이사갈수 있다.
이사를 한 큰 이유는...
지난 4년동안 몸담았던 곳을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떠나야 해서..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한동안 새집에서 짐정리하고 내집같이 이용하려면 힘들겠지만.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정리할 기회로 생각하리라.
참으로 이상한 것이지만 나도 그렇고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은근 설치블로그를 또는 홈페이지(사실 예전엔 블로그 개념이 없이 홈피였다)를 선호하는듯 싶다.
늘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를 옮기고 싶은 막연한 마음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프리덤이라는 서비스를 알게되어 오늘 3번의 백업 실패 끝에 옮길수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것이 2004년 봄이었을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아는 사람의 소개로 시작하게되었는데 그로부터 4년만에
옮기게 되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기반으로 되어 있고 백업시스템을 지원해서 언제든지 다시 이사갈수 있다.
이사를 한 큰 이유는...
지난 4년동안 몸담았던 곳을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떠나야 해서..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한동안 새집에서 짐정리하고 내집같이 이용하려면 힘들겠지만.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정리할 기회로 생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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