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구석이 찌그러지는 느낌.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사랑은 사랑에 의해 잊혀지며 사람은 사람에 의해 아파한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사랑은 사랑에 의해 잊혀지며 사람은 사람에 의해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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