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상자/나에게 쓰는 편지
untitled
라면한그릇
2008. 4. 21. 23:56
마음 한구석이 찌그러지는 느낌.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사랑은 사랑에 의해 잊혀지며 사람은 사람에 의해 아파한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사랑은 사랑에 의해 잊혀지며 사람은 사람에 의해 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