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상자/스크랩스크랩
당신과 나의 차이점
라면한그릇
2007. 6. 6. 15:27
인정합니다
제가 그리로 갈까요?
내가 자주가는 남바완님의 페이퍼에 실린 글.
카피라이터이시라 그런지 참 솔직하고 진실된 글을 많이 보게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한다는건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