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상자/스크랩스크랩 [쵸박사's 북큐슈 정석 3박4일] 후쿠오카 야경 라면한그릇 2006. 11. 6. 11:16 2006.02.26 ~ 2006.03.01 의 3박4일 북큐슈여행 말 그대로 정석여행.. 한번쯤은 남들 다가는 코스로 가보는것도 좋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추진한 여행!. 전체적일정은 첫째날 : 후쿠오카시내 둘째날 : 유후인 셋째날 : 하우스텐포스 넷째날 : 후쿠오카시내 [쵸박사's 북큐슈 정석 3박4일] 후쿠오카 야경. 후쿠오카타워 높이 234m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후쿠오카 시가지. 하카다만의 전망은 그만입니다. 영업시간: 4~9월 9:30~22:00/ 10~3월 9:30~21:00 정월, 5월연휴, 크리스마스기간 시간조정 (휴) 6월 마지막주 월,화요일 지하철 니시진역에서 1번출구에서 걸어서 20분 (사실 30분이상 걸림.;;) 어른 800엔 (D.C 720엔) 초중학생 500엔 (D.C 450엔) 출처: 후쿠오카지하철1일승차권 안내표 중 마리존 최고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장소.. 거기다 결혼식장으로 사용하는 건물이기에 데이트장소로 완전 적합??^^ D.P (DATE PLAN) 후쿠오카타워와 마리존. 후쿠오카 최고의 야경을 구경한뒤 마리존을 보며 마리존이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 뒤 "여기서 결혼하는 사람은 행복하겠다" "여기서 결혼하면 돈 많이들지도" "청첩장에 코비 왕복티켓첨부해서^^;;"등등 짤막한 농담을 던진후 야후돔까지 밤 해변을 거닌다면 최고!!!! (망상가 CHOCO였습니다..;;) 야후돔 야후돔도 야경이 정말 멋진곳. 후쿠오카돔이었지만 야후가 먹어버려 야후돔으로 명칭변경. 손정의꺼란 말이쥐~~ 아라시의 전국투어가 마침 이날 열린듯해서 예쁜 누님들이 다수 집결. 후쿠오카의 여자들은 이쁘데요~~~ 뭐 사진으로 잘안보이지만 사실이었습니다^^ 디저트 포레스트 이때 배가 안고팠을까 왜 하나도 안사먹었는지 의문입니다^^;; 아니면 본방 도쿄에서 먹으려고 아껴둔건지.. 호크스타운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단것을 좋아한다면 강추! 역시 연인끼리 오는것을 강추!!! '야후돔앞' 정류장 이제 후쿠오카시내 어딜 던져놓아도 버스타고 호텔로 돌아올수있다고 자신합니다^^ 버스정류장에만 가면 노선이 전부 파악되요. 시간표도 정확히 지키는 일본이고. http://blog.naver.com/backboses/60015285108 후쿠오카 버스 총정리 포스팅으로 스크랩 200회를 넘겼지만 사실 필자인 전 이 포스팅보면 더 머리 아파온다는 후문이..^^;; 콤포트호텔 건물 1층의 스타벅스 (일본도 1층은 스타벅스가 점령^^;) 모챠프라푸치노 나의 사랑 그린티 프라푸치노~~ 일본명은 모챠 http://blog.naver.com/backboses/70007485011 어이없는 스타벅스 가격정책 덕분에(?) 일본만 가면 무조건 찾아가는 곳이예요^^;; 일본의 모챠프라푸치노 tall: 440엔 (한화 820원기준: 3600원)한국의 그린티프라푸치노 tall: 5300원 현실입니다. 이가격은...................;; (맛은 아주 똑같습니다..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http://blog.naver.com/backboses/70000126787 클리오코트에서 묶었습니다.. 예전에 하도 많이 들이대서 이젠 쉬어가자구요..^^ 클리오코트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무!조!건! 클리오코트 추천!! 돈많으면 JAL이나 등등이 있지만 싼 호텔에 묶는다면 동급 최강 클리오코트예요!! 이 여행이후 도요코인, 콤포트호텔, 하카타씨티호텔에 묶어 봤지만 클리오코트가 훨~씬 시설좋고 조식좋고 위치좋고 다 좋았습니다. 무조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