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상자/바람의목소리

쓰면 이루어진다.

라면한그릇 2006. 3. 6. 15:19

 

메모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지난 토요일에 참석했던 교육에서 들었다.

 

자신의 꿈, 목표를 적어두었던 사람들 이야기

 

하바드 MBA 과정의 사람중

 

A 목표 없는 사람  < B 목표는 잇으나 기록 안함 < C 목표를 기록함

 

위의 사람들중 20년뒤에 보니.

B는 A의 2배  C는 A의 10배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이외에도 메모의 습관에 대한 책을 보면 비슷한이야기들은 많다.

 

흠.

 

그래서 나도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여

내가 하고픈, 내가 이루고픈 것들을 적기로 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그렇게 적음으로써 또 그걸 내가 봄으로써

나를 다잡고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함이랄가...

 

어떤가..?

이글을 읽는 그대도 자신의 목표와 바라는 바를 적어 가슴 포켓에 늘 지니고 다니는것은?

 

 


>적은 메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