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한그릇
2005. 8. 30. 19:36
20일-29일까지
개인적으로 쓴돈은 0원이더군요.
점심을 식권을 구입해서 일괄로 사먹다보니 그런날도 있네요.
따로 저녁약속이 없으면....
(그러고 보니 개인적인 저녁약속이 없엇다는 얘기군요 --;;)
물론 번개회식(이사님 쏘심, 과장님이 1번)2번 있었으나..제 사비는 안들어갔네요.
물론 다음달에 지르기위한 카메라렌즈를 위한 총알 비축이란 큰 과제가 잇긴 잇지만
(관련글 http://blog.naver.com/hiroko0407/20012849822)
그러고보니 8월은 사이트 개편이다 후속조치다 그러다 보니
다 갔네요.
나름대로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잇었지만..
흠 9월도 8월과 마찬가지로 긴축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0월을 위한 총알준비도 있지만..
회사 테스트 컴보다 떨어지는 컴 업그레이드라도 할려면
(참고론 펜3-500 입니다.주변에 이보다 좋은 사양으로 남는거 있음 언제든지 연락을!!)
이제 환절기에 접어드는지
부쩍 피곤한 요즘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