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상자/바람의목소리

나의 모습, 나의 위치..

라면한그릇 2005. 4. 27. 01:29

오늘은 우연히(?) 참석하게 된 원 소속팀의 회식....

25천을 땡겨와야 한다는 농담속에 참석하였고

오랜만에 즐겁고 유쾌한 자리..

 

지난주..대박 친 기억을 되살려...

페이스 조절과 몸사리기....

 

즐겁고 진지한(?) 가운데 회식이 파하고 집으로 향하려던 찰라..

시간은 9시가 약간넘은 가운데..

다들 알게모르게 아쉬운 표정들...

 


그래서 팀장과 일부 직원들을 보낸채 대부분의 멤버가 2차......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