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상자/나에게 쓰는 편지
젠장젠장
라면한그릇
2004. 7. 10. 12:46
오늘 모처럼..
외국인 묘지 를 갔다가 선유도로 갈려고 했던 나홀로 출사는
현재 밖에 퍼붓는 비로 인해 꽝!!
쳇 국제전자센터나 들렀다가
집에 가서 PS2나 열라 해야겠다!!
잇힝...그전에 배부터 채워야 겠다...헥헥
本日ハ晴天ナリ - Do As Inf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