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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쥐도 있는 떡이 그다지 맛이 있는거 같지는 않은데 내 앞에 놓인 좌판에서 새로운 떡을 쥐려면
내손의 떡을 놓아야 쥘수 있다는것...

하지만 맛있어 보이던 그 새로운 떡이 공갈빵이거나 개떡일수 있으니....
참 선택은 어려운 법.

어른이 된다는건 참 쉽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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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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