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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지를 보니 오후 3-4시 무렵에 보니 새관리가 올라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퇴근무렵에도 없었던거 같은데 오늘 보니 미션공지와 함께 변경이 되어 있었다.
미션을 시작해보니 오늘의 미션은 새관리 페이지와 글쓰기의 첫느낌과 베타테스터로서의 각오!

1. 새로워진 티스토리 관리/글쓰기 첫느낌과 함께, (XP, FF3.0)

관리페이지

먼저 관리페이지 (구버전)

신버전 관리

같은 3단구성으로 볼수 있으나 공지사항 및 블로그정보등을 한쪽으로 몰아버림으로써 댓글 및 방명록등 내용이 큼직하게 정리된 점은 좋다. 특히 하단의 센터구성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초기화면을 원하는 카테고리로 선정할수 있는것도 이용자의 자유도를 확보해준 것이라 좋다.관리 화면에서 방명록에 이미지 링크까지 보이는 부분은 구버전엔 없던것인데 만일 큰 사진들을 링크했을경우 관리화면이 깨지거나 어그러지는 일이 있지 않을까 ??

다만 주제별 새글 이란 항목이 어떤 주제를 말하는것인지 표기를 해주거나 아니면 그 주제를 이용자가 스스로 관심주제를 선택할수 있도록 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메뉴가 되지 않을까 싶다.

글쓰기

1. 글쓰기를 누르면 우측에 글쓰기에 필요한 정보들이 나오는데 작성중인 글의 경우 작성이 완료된 글이 출력되는것으로 보아 어떤 근거로 출력이 되는지 모르겠다.현재 베타라서 정확하지 않은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2.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되던 여행기나 맛집 탐방등의 서식 모드가 추가 되었는데 10문10답, 여행후기 초대장 이렇게 3개가 일단 선을 보이고 있는데 여행후기를 클릭해보니 아래와 같이 서식이 불러졌다



불려진 여행후기 서식
그런데 전체가 통 이미지 같으면서도 부분적으로 이미지를 넣고 편집을 할수 있는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편집의 방법등을 알수가 없는 점이 좀 아쉽다.

여행후기서식 처럼 테두리있는 소제목을 달아보려 했으나 글상자 로 하는것도 아니고 글자배경색도 아니라 결국 저렇게 작성해보지 못했다. 좀더 템플릿화 시키거나 방법등의 설명이 필요한듯 싶다.

예전버전 글쓰기에서는 따로 첨부파일을 직접 업로드 할수 있었으나 신버전에서는 상단 사진, 오디오, 파일 등을 통해서만 가능한듯 싶어 조금 아쉽다.이곳을 통해서 여러가지 플래시, 슬라이드 등의 편집이 가능한 부분도 좋았는데

3.글쓰기를 누르면 전체적으로 좌우의 여백이 많은 편인데 나만 그런것인지 전체적으로 센터정렬을 해놓은것인지는 모르겠다.

아래 전체화면으로 보면 더 크게 나온다.

4.폰트의 경우 초기에 작성시 설정을 통해서 바꾸면 고정되거나 아예 설정을 잡아주는것은 어떨까 싶다.
CSS 설정등을 통해서 바꾸시는 분도 계시만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 CSS 편집은 어려운것으로 에디터의 옵션으로 바꿀수 있으면 좋지 싶다.

돋움으로 설정하고 작성을 했으나

 중간에 쿨림으로 바뀌어 버린 경우

간혹 글쓰기 엔터를 누르면 한줄이 더 띄워져서 작성이 되는데 이것은 어떤 문제인지??쉬프트+엔터를 누르면

되긴 하는데 마치 <br> <p> 의 차이인거 같기도 하고..개인적으로는 불편한 점

2. 앞으로 어떤 각오로 베타테스트에 임할 것인지 소감과 각오를 이야기해주세요.

체계적으로 근사하게 작성하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초보블로거로서 이용편의성과 이용의 어려운점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어서 미션에 참여하겠습니다. 첫번째 관리화면과 글쓰기를 보면 그동안 유저의 많은 요구와 편리성을 위해 준비해오신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어렵겠지만 티스토리와 베타테스터들이 함께 열심히 만들어 간다면 보다 편리한 그래서 더 재밌는 티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티스토리 화이팅! 베타테스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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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면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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